넷캔*으로 다른 분이랑 그림 그리다가 있었던 일.
'내가 뭘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막, 포니를 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그림을 보더니,
"포니 좋습니다 ㅎ"
라면서 우측 아래 다른 빈공간에 포니 그리더라구요.
쇼크였음.
세상엔 제가 모르는 브로니가 많이 숨겨져 있는 거 같았음...
브로니는 여러분의 친구 혹은 형제자매, 주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넷캔 :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함께 오픈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