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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짤] 몇개월 전에 무서운 일이 있었는데
게시물ID : pony_1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젠타블랙
추천 : 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1 21:19:02


넷캔*으로 다른 분이랑 그림 그리다가 있었던 일.

'내가 뭘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막, 포니를 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그림을 보더니,

"포니 좋습니다 ㅎ"

라면서 우측 아래 다른 빈공간에 포니 그리더라구요.

쇼크였음.

세상엔 제가 모르는 브로니가 많이 숨겨져 있는 거 같았음...


브로니는 여러분의 친구 혹은 형제자매, 주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넷캔 :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함께 오픈캔버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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