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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3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구마루★
추천 : 3
조회수 : 15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7 22:56:48
3월달즘 꾼꿈인데요 제가 그날 불을키고잤습니다 잠을잤는데 굉장히기분좋은상태에서 잠에들었는데 꿈에서 제가 잠에서깼습니다 꿈에서 일어났는데 먼가 집분위기가이상하더라고요 밝게불도 켜져있는데말이죠 그래서 엄마방에갔는데 아빠가옆에없길래 엄마한테 아빠어디갔냐니까 그냥 조용히하라고 속삭이시면서 자는척하시더라고요 먼가 이상한걸 느껴서 부엌으로가 칼을들고 뒤를돌아본순간 화장실앞에 검은색사람형태가 칼을들고 서있더군요 제가 머할겨를도없이 그게 저한테달려들더니 그순간 제가 가위에눌렸습니다 평소에 가위가잘눌리는편이라 잘풀수있을꺼라생각했는데 엄청 쌔게눌렸습니다 아예 힘주는시도조차못할정도로요 섬뜩하고 그리고 꿈에서깼습니다 온몸이서늘하고 소름이돋아서 10분정도 아무것도못하고 천장만바라보다가 창문이랑 베란다다 확인하고 너무 무서워서 새벽6시나되어서 잠에들었습니다 그이후로 항상 문단속철저히합니다 이거 먼가있는건가요? 가위많이눌려봤어도 이렇게 섬뜩한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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