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상경제대책회의서…"많은 변화속에서 공생발전 해나가야"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145회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했으니 5년 동안 늘 우리는 위기 속에서 산 셈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기 중 마지막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은 소회를 전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격세지감을 느낀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하다"며 "위기 속에서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민관의 노력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는가"라고 위기극복의 원동력을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227110626623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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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물론 늘 위기였죠. 댁이 대통령이 됬기 때문에...
5년 내내 위기 속에 살았고 독재자의 딸이 당선됨으로서 5년 더 연장이 됬죠.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하다.' --> 이 말에 대해서는 동의. 당신같은 사람이 국가지도자가 있어도 대한민국이 안 망한 걸 보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