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름이아니올씨라..

  꼬릿말있던 모든글이 지워져버렸죠..

  정말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 앗이게아니잖아

  오늘아침엔 남자인친구와 영화를보기로했죠 캐리비안의해적말입니다...

  근데 제가늦게일어나는바람에 전화도늦게받고

  했는데.. 대신에 9시부터피시방에서 버로우했습니다

  11시정도까지 11시에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예에.. 그리고 조금놀다가

  3시쯤에 피시방에갔습니다

  네. 그렇죠 자기사진을 목격한겁니다 꼬릿말에서.

  네. 저는 엄청흠씬 두들겨맞앗습니다.

  자기가 제일싫어하는 사진이라면서 이런걸 올리다니

  죽여버릴테야 라면서 제가죽과피를 가져가더군요

  정말이예ㅛ 너무 무서워요

  후더럳ㅎㅀ헣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