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팀 대기입니다" 헌팅포차에 긴 줄..마스크는 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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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3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5/23 23:28:41

거리 두기 잊은 '불금'

<앵커>

이런 상황에서 저희 취재진이 어젯(22일)밤에 서울 곳곳을 돌아다녀 봤는데 여전했습니다. 술 먹고 춤추는 소위 '헌팅포차'는 새벽이 다 돼도 못 들어갈 정도로 대기 줄이 길었고 노래방도 북적북적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232024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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