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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제일 큰 절망을 느끼는 부분은...
게시물ID : dungeon_138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넨을봉인
추천 : 6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22 00:24:55

진짜 미친듯이 돈을 들여서 지배자셋을 위해서 6개월을 달렸습니다.


하루에 최소 1천만 골드씩 들이면서 말이죠..



매어가 안뜨면 마을로 되돌아가고 매어만 돌고.. 피로회복약 먹어가면서 돌고..


미친듯이 돌아서 테라나이트 창고를 에픽으로 가득 채웠지만..


영추도 못먹고 (대신 중력가속장치랑 다른 55제 에픽 목걸이만 8개 먹었습니다 ㅠㅠ) 



지배자셋은 벨트만 5부위, 어깨 1부위였습니다.




도저히 짜증이 나서 못돌겠다고 느낄 쯔음..


모아둔 에픽을 모두 갈갈이 시키고 (지배자셋도 차원힘작인 벨트만 남겨두고 갈갈이를 했죠..)




그런데!!!!!!!!!!!!!!



지배자셋을 팔다니????????????????


그것도 상의만 없는 마당에 상의만 빼서 팔다니???????????????????



이 무슨 네오플의 신의 한수인가...










아 정말 최악입니다 최악!! 기분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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