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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34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1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0 22:31:32
파판하다 와우가 그리워 다시돌아왔다
예전의 하드유저시절 기억은 접어두고 나는 이제
라이트유저의 길로 들어가려 했다
그러나 3일만에 계귀차고 만렙을 찍고난 뒤
타나안좀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들쑤시다보니
템렙 720을 향해 돌진하고싶다
이 못된 손 이 못된 대가리 이 못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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