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40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녀
추천 : 3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5/30 20:11:47
제가 세기말 추녀에요.....ㅠㅠ
진짜 얼굴이야기하면 눈먼자들의 도시 세곳은 만들것같으니 패스하고;;
아는 형한테 내가 세기말 추녀라고 하니까 지금은 세기 초라고 하더라구요.
헐 그럼 저는 세기말까지 그냥 보통얼굴가진척 한다는건가요 ㅠㅠ
뭔가 다른 수식어를 붙여야될것같아요.....
멋들어지면서 애절하고 감히 범접?할수없는 오오라를 풍기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