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단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25,862건의 게임물을 모니터링 했으며, 이중 10,324건의 청소년에게 유해하거나 등급이 적절하지 않은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물에 대해 차단하거나 등급을 변경을 요청하는 실적을 거뒀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게임 생태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모니터링단의 뜨거운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부터 모바일게임물 외 다른 플랫폼까지 모니터링 활동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위해 게임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엄마부대의 게임계 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