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수수께끼의 검은 옷의 사나이들에게 이상한 약(속칭 참이슬)을 먹여진 후로 대학생의 몸이 되어 이 세상의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 모짜렐라입니다. 비록 몸은 대학생이지만 마음은 아직 중학교2학년 여름방학에 머물러 있는 모짜렐라! 과연 눈앞에 닥쳐오는 교수님의 압박과 이상한 약(속칭 참이슬)의 끊임없는 위협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모두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이상한 약(속칭 참이슬) 깰때 좋은 방법 없나요 성수(속칭 컨디션) 으론 부족한듯. p.s 1:1 쏘맥은 진짜 못참겠다...내가 내가아니게 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