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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3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뚫54995;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3/10/11 08:27:19
선배누나랑 밤에늦게까지 술을 마신거 같은데
먼짓을 한지 모르겠소 어쩌면 좋겠소!!
(--)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시고 그냥 술먹고 먼얘기를 한거 같은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오...ㅜ.ㅜ
그리고 어깨에 손을 올렸던거 같소... 대략 죽고 싶구려....
어제 먼얘기 먼짓을 했는지 알길이 없소 어쩌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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