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평범한 오유 눈팅족이었습니다
둘게를 눈팅하며 평범하게 겟글을 보던 중 귀여운 말 그림이 눈에 띄더군요
처음에 아 귀엽다 라며 넘어갔지만 점점 관심이 증폭되고
둘게와 포니게가 분리되자 포니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포니를 보던 중
브로니가 되었죠
이게 다 포니게때문이야ㅠㅠㅠ
처음 쓰는 글이라 좀 많이 어색하네요ㅠ
가입인사를 포니게에 쓰다닠ㅋㅋㅋㅋㅋ
아래는 손에 익히려고 그려본 메인식스에요!
아이코 막상 올리려니 부크럽다
포니가 손에 익고있는것 같긴 한데 점점 코를 크게 그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