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던 자전거를
유흥가 근처 도로에 있는 자전거주차(?) 하는 곳에 묶어뒀는데
밤새 놀다가 새벽에 가보니 개 박살!!!!! 이 나있어서 버리고..
새로 산 제 자전거 입니다!
학생이라 돈은없고, 드롭바는 꼭 타고싶고!
해서 인터넷 뒤져보다 발견한 18만원짜리 자전거!
할인해서 13만 5천원에 팔고 있더군요ㅎㅎ
제 보물 1호가 되었습니다.
자게 여러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