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오늘 수업시간에 친구새끼랑 존나 빠개면서 얘기하다가 선생한테 걸렷는데 앞으로 나오라해서 손바닥 대라함 아 그때 내가 똘끼가 충만해가지고 어떻게 맞으면 안아플까 5초정도 고민하다가 나의 숙련된 딸근을 이용하기로 했엇지 즉 딸근을 앞쪽으로 모아서 손바닥을 존나게 펴가지고 딸근과 회초리를 충둘하는거지 그래 ㅅㅂ이때 이생각부터 난 장애새끼엿어 내가 존나 빠개는 얼굴로 딸바닥을 내미고 시발롬아 때려봐라 라는 듯이 있엇고 선생년은 존나게 후렷지 아 ㅅㅂ아프진 않은데 휴대폰 진동보다 더 세게 딸바닥이 울리더라 그래서 난 친구들새끼한테 한개도 안아파 슈발이랫지 아 ㅅㅂ근데 그로부터30분정도 지나고 내 딸바닥이 ㅂㅅ이되가는걸 느꼇어 그리고 지금 내 딸바닥은 검정색으로 멍들엇고 난 내존슨을 잡을 힘이업어 딸도 치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