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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의 소리(瓦礫の終音)-소녀병(少女病)
게시물ID : animation_34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atsmile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2 15:00:13

한글로 자막 붙은 영상도 있지만, 영상 소스코드를 복사 못하겠습니다. 아래 가사도 코드가 꼬이는 바람에 제대로 올라오지도 않네요 ㅠ

가사

「どうして選ばれたのか?」
「도오시테 에라바레타노카?」
「어째서 선택된걸까?」

そんな問いに意味など ないと識っても
손나토이니 이미나도 나이토 싯테모
그런 물음에 의미같은건 없다고 하더라도

心痛は消えることなく 時計の針は廻る...
이타미오키에루코토나쿠토케이노 하리와 마와루...
마음의상처는사라지는일없이 시계의 바늘은돌아가

「この世界には、不死なる5人の魔女がいる。
「코노세카이니와 후시나루 고닌노 마죠가이루
「이 세계에는 ,  불사의 5명의 마녀가 있다.

それぞれが異なる神に見出され
소레조레노 코토나루 카미니 미다사레,
각각이 다른 신에게 발견되어

人から成りし存在。
히토카라나리 손자이
사람으로부터 완성되는 존재.

神を信仰する人?はその力に
신을 믿는 사람들은 그 힘에
카미오 신코스루 히토비토와 소노치카라니

畏怖し、崇めた」
이후시, 아카메타」
, 공포를 느껴 우러러보았다」

「蒼白の果てで紡がれる、
「소우하쿠노 하테데 츠무가레루,
「창백의 끝에 자아내는 ,

心優しい少年と一人の魔女の物語」
코코로 야사시이쇼넨토히토리노마죠노 모노가타리
마음 상냥한 소년과 한사람의 마녀의 이야기」

褪せた日?は淀み 怠惰に溺れる
사메타 히비와 요토미 타이다니 오보레루
눈을 뜬 나날은 나태하게 빠진다

血塗られた月夜は穢れ
치누라레타 요루와 케가리
피로 물든 달밤은 더럽혀지고

無垢な衝動、?して
무쿠나 쇼오도오, 카자시테
무구한 충동에 가려졌다

?わらぬ忠誠 誓いし下僕たる少女シルエラ
카와라누 츄우세이 치카이 [Servant] 시르에라
깨지지 않는 충성을 맹세한 하인인 소녀(Servant)

すべてを委ねた偏愛は永遠に ?構を?す
스베테오 유다네타 아이와 토와니 쿄토오오 카라즈
전부를 맡긴 편애는 영원히 허구로 무너진다

「どうして選ばれたのか?」
「도오시테 에라바레타노카?」
「어째서 선택된걸까?」

そんな問いに意味など ないと識っても
손나토이니 이미나도 나이토 싯테모
그런 물음에 의미같은건 없다고 하더라도

心痛は消えることなく
이타미와 키에루 코토나쿠
마음의 아픔은 사라지는 일 없이

?されたのはただ魔力だけ
노코사레타노와 타다 치카라다케
남겨진 것은 단지 마력뿐

遠い過去の約束 まだ人間だったあの日
토오니 가코노 야쿠소쿠 마다 히토닷타 아노 히
먼 과거의 약속 아직 인간이었던 어느 날

未?を誓った 夕暮れ(Abend)
미라이오 치카앗타 Abend
미래를 맹세한 황혼(Abend)

ah...幼い? ?うことなくて――――
ah...오사나이 코이 카나우코토와 나쿠테――――
ah...어릴적의 사랑은 이루어질리가 없으니――――

「あたしがまだ人だった頃、
「와타시가 마다 히토닷타코로,
「내가 아직 사람이었을 무렵

小さな?をしていた。
치이사나 코이오 싯테이타
,  작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

でも、あたしはもう――――!
데모, 와타시와 모오――――!
그렇지만 ,  나는 이제――――!

手荒になってもいい
난폭하게 굴어도 괜찮아.
테아라니낫테모이이.

あいつをここから遠ざけて
아이츠오 고코카라 토오사케테」
그 녀석을 여기에서 떨어지도록 해

「お望みのままに」
「오오조미노마마니」
「바램대로 하겠습니다.」

昏い??にも 精神を傾け
쿠라이 요로코비니모 코코로오 카타무케
어두운 쾌락에도 정신을 기울이고

狂おしいほど愚かで 無慈悲な魔女、演じた
쿠루오시이 호로오카데 무지히나마죠, 엔지타
미칠듯할정도로어리석고무자비한 마녀는 연기했다

不老に近い 存在を(Sein) 愛し焦がれた シルエラ
후로니 치카이 Sein 아이시코가레타 시르에라
불로에 가까운 존재를 사랑에 애태운 시르에라

近づく信奉者すべてを排し ?占し?ける
치카즈쿠 히토비토스베테오하이시 마모리츠즈케루
가까워지는 신봉자 전부를 벌하고 지켜내겠어

いつか選ばれたのが
이츠시카 에라바레타노카
언젠가 선택되었던 것이

必然であるような 錯角に?う
히츠제은데 아루요오나 사앗카쿠니요우
필연이었던것 같은 착각에

消えゆく感情 確かに
키에유쿠 오모이 타시카니
사라져 가는 감정이 확실히

あんなに傍にあったはずなのに......
아은나니 소바니 앗타하즈나노니......
이렇게 옆에 있었을 것인데......

姿だけは?わらずとも ?わり果て血に濡れた
스가타다케와카와라즈토모 카와리하테치니누레타
모습만은 변하지 않더라도 변해버려 피에 물들었다

「もう、あの頃のあたしなんかじゃない......!」
모오, 히토 난카쟈 나이......!」
「이제 , 그 무렵 내가 아니야......!」

「お前が主を惑わせる。消えてなくなれ!」
「오마에가 아루지오 마도와세루. 키에테나쿠나레!
「네가 주인을 방해하는구나. 사라져버려라!

「どうしてここまで?たの......?」
「도오시테 고코마데 키타노?」
「어째서 여기까지 온걸까......?」

?わらぬその瞳が ただ眩しくて
카와라누 소노 히토미가 타다 마부시쿠테
변하지 않는 그 눈동자가 단지 눈부셔서

哀れな自らを?すのは
아와레나이 미즈카라오 사라스노와
불쌍한 스스로를 조이는 것은

決して赦されない
켓시테 유루사레나이
결코 허락할수없어

ここにいるのは“魔女”だけだから
코코니 이루노와 "마죠"다케다카라
여기에 있는 것은“마녀”뿐이니까

「魔女に偏愛を抱く少女は命令を自らに
마녀에게 편애를 받는 소녀는 명령을 스스로
마죠니 헨아이오다쿠 쇼죠와 메레이오미즈카라니

都合よく捻じ曲げ、少年の命をも狙う」
츠고요쿠 미지마케 쇼넨노 이노치모 네라우」
비틀어버려 소년의 생명까지 노린다」

「嫉妬... 狂?... 殺意...」
「싯토...쿄키...사츠이...」
「질투... 광기... 살의...」

「負の感情の羅列は、
「후노 칸죠노 나레츠와
「부의 감정의 나열은 ,

死という結果のみを追い求めていた。
시토이우 겍카오오이 모토메테이타
죽음이라고 하는 결과만을 추구하고 있었다.

?の... 音の... 歌の連なりは、
코에노..오토노..우타노 츠라나니와
목소리의... 소리의... 노래의 나열은 ,


彼らを?弄するように空へと溶けて」
카레라오 혼로스루요오니 소라에토 토케테
그들을 농락하듯이 하늘에 녹아.......」

音が聞こえる。 これは、世界が軋む音――――
오토가 키코에루. 코레와, 세카이가 키시무오토
소리가 들려.  이것은 ,  세계가 삐걱거리는 소리





창백 시스페리아(蒼白シスフェリア)삽입곡 1번트랙으로서 소녀병 메이져 데뷔 앨범입니다. 소녀병은 사운드 프로젝트로서 동인가수 여러명이서 부르는 것이 유명하고, 여러개의 앨범이 스토리 앨범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이 인기를 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앨범은 10개가 나온 것 같네요.

 소녀병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카타나가타리 엔딩곡인 Refulgence를 부르기도 했고, 성흔의 퀘이샤 2기 엔딩곡인 Metaphor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창백 시스페리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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