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ing Pumpkins - Quasar
제임스 이하 없는 호박은 안듣겠다고 다짐했건만
막상 들어보니 괜찮네요. 근데 툴의 연상되는 건 저뿐인가요?
Franz Ferdinand - Take Me Out
간만에 프란츠 퍼디난드. 딱 요런 느낌의 파티락 밴드가 있으면 좋을텐데
The Killers - Runaways
7월달에 킬러스 신보가 나왔었네요;;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별로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Green Day - Kill The DJ
그린데이 신보가 나왔네요. 음... 뭔가 애매한데요;;
Nine Inch Nails - The Hand That Feeds
가끔 덥스텝을 들으면 이분이 자꾸 연상되더라구요
Janis Joplin - Me & Bobby McGee
9인치 녹슨못 다음에 제니스 조플린이라니, 제가 생각해도 선곡이 좀 정신이 나갔네요
한영애 - 루씰
뭐 아시다시피 루씰은 B.B.King의 기타 이름이죠.
유앤미블루 - 지울 수 없는 너
사실 전 보노보다 이승열의 목소리를 더 좋아해요
이소라 - track9
7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 누나는 앨범보다 라이브가 훨 나아요.
015B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아 촌빨난다. 가사 오글토글.
근데 좋아요
김성제 - 말하자면
소리배치 예술 ㅜ_ㅜb 빅뱅이 요렇게 만들면 팬이 될지도...
(옛날 스타일이라 이렇게 할리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