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40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9/05/16 01:13:27
왕의 존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왕비와 정을 통하던 신하의 손에 최후를 맞이 하였고
왕비의 최후는 언데나 그래 왔듯이
왕의 아들이자 자신의 자식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한 나라의 지배자의 엉덩이를 받치는 도구중 하나인
왕좌에서 왕을 죽이고 왕비를 이용하였던 그 신하에게 독살을 당한다.
그 신하는 왕이 되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