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겪어봐서 이젠 글쓰기도 지치네요.

근데 오유에서 이런저런글 읽다 열이채서 이렇게 적네요.

어이! 소수 몇몇되는 대가리똥찬 어자분들
남자가 니네 봉이냐? 심심풀이땅콩이야?
왜 그렇게 받을거 다받고 매몰차게 버리는건데?
애초에 맘에 안들면 받아주질마
왜 기껏 마음 다줬는데 이제와서 '우린 아닌거같아 미안'
이러면 끝이야? 난 아닌데?
진짜 너네 그렇게 살다간 평생 시집못간다 알앗냐?

남자를 능력으로만 보지말고 니들먼저 돌아보고나서 결정해
결코 남자들은 니네 봉이 아니다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