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 안녕하세요..
조언을 받고자 글 남겨요...
아..정말 ..술 한잔 먹었겟다 .. 글 남기는데
첫누넹 반했다는게 이런건가..
편의점 알바생 정말 맘에 드는데...
어떻게 말해야될지...
조언점 부탁드려여...ㅁㅇㄹㅇㅁㄴㄹ
어떻게 다가가야 되여,,ㅠㅠ
오늘도 멍청하게 내 딴에는 말 걸어본다고
'지금 몇시에여''
이렇게 물어보고 아 정말 멍청스럽다.
여자친구 사겨본적은 없는게 아닌데
이렇게 쑥맥된적도 없는데
멍청스럽게 다가가기 너무 힘들어요.
아 미친 정말 머랄라ㅏㄹ
미친 ..붕어같이 생겨가지고 혼란스럽게 하는건지 모르겟네....
아 .. 주근깨마저 사랑스럽네
아니미ㅣ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