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 초중고 국사배울때를 생각해보니 일제강점기때 우리민족의 맥을 끊으려고 한반도 이곳저곳에 말뚝을 박았던 쪽바리들이 후대에까지 그 버릇 못고치고 아직까지 말뚝박고 다니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지네 스스로 인정하는구만.
여튼, 말뚝을 한국에서 제작하는게 아니라면 입국할때 들여온다는 소리인데, 공항검색대에서 일본인들 통과할때 소지품 하나하나 다 검색하는 불편함을 주면 정신박힌 일본인들은 이게 다 지네나라의 정신나간놈들 때문이란걸 인식할테고 일본내 여론악화에 도움이 될텐데 좀 이런 실질적인 행동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로썬 충분한 명분이 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