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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배웅하러가야되서 잠 못자는중 ㅠㅠ
게시물ID : gomin_340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31 22:58:44
제 여친 키 159고 왜소한 체구라서..  토끼같음..ㅋㅋㅋ

밤에 사람들을 무서워함.. 그래서 조심히다님 너무 귀여움 ㅠㅠ

저는 키 185에 83 근육질 몸임 ㅋㅋㅋ 

여자친구의 눈으로는 세상이 다 무서워보이는데

제 눈으로는 다 밥임..ㅋㅋㅋㅋ

그래서 저를 너무 좋아함여친은......힝....ㅠㅠ 

어제도 12시에 나 부르길레 달려나갔움 ㅋㅋ... 바래다주고 집에옴..

여친집이랑 제집은 걸어서 10분거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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