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 트러블에 대해서는 그냥 작가님이 딸을 먹여살리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는 것만 아는 상태에서 이번에 다크니스 2기가 한국에서 한다는 말에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 시리즈를 안보았지만 하나자와를 좋아한 탓에 미캉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브라콘이라는 설정을 알고 있었고 그 외에는 그냥 보면서 '그런갑다.'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4화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이요? 부랴부랴 나무위키 넘색해보니까 6학년이라면서요.........허허허허허
리토 이..........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