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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340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입니다
추천 : 2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31 23:02:19
저의 나이는 이제 24 살입니다.
아직은 어릴수도 혹은 많으면 많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겠지요.
오늘 3년간 하루걸러 맞아오던 근육주사 두 가지를 이제는 맞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과
이제는 더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으며 3개월마다 남성 호르몬을 주사하는 방법을 하신다고 말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를 가지지 못할수도 있다는 말은 3년전 주사를 맞기 전에도 해 주셨습니다 그떄는 아무생각 없었지요. 아이를 가지지 않아도 행복할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눈앞이 깜깜합니다.
병원을 나와 집으로 오는데  멍 하더군요..
부모님께는 아직까지 말씀드리질 못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제가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당황스럽습니다..  
아이를 참 좋아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저의 아이를 가질수 없다는게 이런 느낌인지는 ..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고 또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그냥 지금부터 걱정이 많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것이겠지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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