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상하이~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익후 뒹구르르르르르
아바타가 비싸서 좀 싸게구입했더니 찢어진걸로 배달이라니 세상에.
핫차 핫차!
인장의 자리는 나의것이다!!!!
거기다 뱉는거 아닙니다
얼굴 왜이러냥
대체 누가 내 캐릭터들을 미워하는가
저기 제가 즐겨가는 가게가 문닫았네요 ..(카무룩)
이렇게 서있으면 어그로가 안튄다면서요
.....
대놓고 팬티자랑
도대체 난 왜 이옷을 산것인가
그리고 염색을 왜 또 이렇게 한 것인가..
..
이제 올릴 스샷없는데 'ㅂ'//
마무리는 지그항공 이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