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앙교회, '주먹구구' 재정 관리  
3월 13일 제직회 열어 최종천 목사와 관련된 재정 감사 결과 보고 


 

 

여집사와 부적절한 관계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더니,

결국 드러난 것이

성도들의 헌금과 교회재정으로 목사가 113억을 펀드나 하고 있고,

사모는 3000만원짜리 자동차나 사고 있고,

세 자녀들 학자금 명목으로 1억 5천을 지원 받고,

급여 내 세금과 보험료도 교회가 2900만원 대납해 주고,

교회 신축 부지 매입하면서 이면 계약서(다운 계약서)나 작성하고,

 

이렇게 교회가 돈놀이나 하고 있으니 아주 자알~~~~~~~ 돌아간다.

 

이게 어떻게 여호와의 전(헤칼)이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복음(유앙겔리온)이며,

하늘에 소망을 둔 교회(에클레시아)라고 할 수 있냐?  응?응?응?응?응?응?

 

이게 진짜 주의 종(둘로스) 맞냐? 아니면, 예수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맘몬의 사제냐? 

 

 

장년층만 6000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면 뭘 해~~

 

당회에 얼마나 븅신들만 모였으면, 

공금 횡령에 가까운 중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에게 안식년을 줄 생각을 하고, 최목사 '예우'까지 따지고 있으니 에휴~~~~

 

얼마나 공부들을 안했으면, 안식년이 이런 종교 사기꾼 편히 쉬라고 선포하는게 안식년의 의미로 더럽게 변질 되었고, 언제부터 범죄자에게 목사 예우 지켜주는 것이 목사들의 의리가 되었고, 여호와께 영광이 되었을꼬?

 

썩어 문드러진~~~~~~~~~~~~~~

 

 

예레미야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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