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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염화를 다녀왔다........................
게시물ID : bns_7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순히순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23 15:23:33



문제는 다들 좋은사람들이었다는거...................다들 렙이 36~38이라 그런지

무기가 안좋으신건지 (보진 않았음) 컨은 괜찮아보이는데 비천한에 딜이 안돼서 피가 안깎이더라구요



권사 기공사 소환사 검사 파티였는데

검사분이 탱을 힘들어하셔서 중간에 탱을 바꿨어요....그러니까 미진한이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데헤님의 글을 열심히 참고해서 비천한 탱을....gg....

탱...나 좀 탱 잘한 것 같아................탱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하는것도 아니고 고양이가 하는거지만....ㅍ_ㅍ



근데 딜이 안돼서 못 잡음. 엉엉ㅋㅋㅋㅋㅋ타임어택 있나봐요..ㅠㅠ으아낭;니ㅏㅇ !

멘붕 까진 아니었고 구냥 하다보니까 시간이 넘 많이가서 팟 깼지만 어쨌든 조..좋..좋은 경험...

탱...탱 경험....ㅍ_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리어에 연연..하진 않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생각해.요....ㅋㅋㅋㅋㅋ


네 결국은 망한거지만


망했어요!!!!




염화를 다녀온게 아니라 염화 1넴까지 갔다왔다고 해야할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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