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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공간★
추천 : 2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3/12 20:00:48
참 말하기 쫌 그렇네요...
그래도 오유니깐......
일단 제가 2002년도에 이소라의 프로프즈에서 조규찬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 완전 반했죠.
아! 일단 전 남자구요.
근데 생긴것도 별로 잘 생기지 않았고, 나이도 많고, 그런데
좋더라구요..노래도 좋고, 음색도 좋고,,,말하는것도 좋고.
그래서 이번에 4월13일날 부산에서 조규찬콘서트하는데
보러 갈까 합니다...친구한테는 차마 말 못하겠구요
아마 조규찬이 누규??? 라고 할껍니다.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갈려고 하는데..많이 갈등되네요.
내가 쫌 정신이 어떻게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요즘에 박재정 형님..너무너무좋더라구요 !!!! >>ㅑ ~~
상상플러스 새MC되셨는데, 진짜 매주 봐야겠어요.
스친소 나왔을때도 젤 웃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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