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40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26
조회수 : 375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21 17:04: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19 22:48:14
아직 꽃들을 샘하는 북풍의 추위에
홀로 굴하지 않고 피어
봄의 첫째로 아찔한 향기 가득 뿜으니
어찌 아니 선비의 표상일쏘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