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논 파워샷 g7x 지르기 직전입니다.
사진에 관심은 예전부터 있어서 저렴이 똑딱이로 가끔씩 찍으로 다닙니다.
특히 별사진을 좋아하고 자전거타고 혼자 멀리여행 다니면서 풍경찍는걸 좋아합니다.
지금은 폰카밖에 없구요...ㅠ_ㅠ
DSLR로 갈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귀찮은거 싫어하고(;;) 휴대성에 중점을 주고 몇몇기기를 보던중 딱 요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현명한 선택일까요?
글만 있으면 심심할까봐 몇주전 놀러갔던 밀양입니다.
폰카는 이게 한계에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