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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과 관련해 장남 장호권씨가 입을열다.
게시물ID : sisa_221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1160
추천 : 0/2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23 18:09:01


고(故)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과 관련해 장남 장호권씨가 22일 입을 열었다.

장씨는 이날 MBN '뉴스M'에 출연해 "처음부터 나는 타살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사과와 반성 및 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나 장씨는 "박근혜 후보를 언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단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2789317


//


아씨~~ 장호권씨도 수꼴이네 ㅡㅡ~ 근혜 OUT~~ MB OUT~!



+// [어제의 오늘]1975년 장준하, 의문의 죽음


ㆍ두차례 재조사 불구 ‘진상규명 불능’

2002년과 2004년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두 차례에 걸쳐 이 사건을 재조사했다. 결과는 ‘진상규명 불능’이었다. “정황상 타살 의혹이 있지만 정보기관의 자료 비협조로 충분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위법한 공권력 개입 여부를 확정할 수 없다”는 위원회 측 설명으로 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추측해 볼 뿐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62206185&code=100100


니들이 좋아하는 경향신문.


2002년 2004년 대통령은 누구다?

장호권씨는 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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