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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40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무려라하니★
추천 : 224
조회수 : 1150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21 22:14: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21 21:55:18
국사시간에 들은건데
원래 석굴암 밑에는 작은 도랑을 흐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수분이 그쪽으로 빠저나가서 석굴암 내부가
습기가 많아서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요.
근데 쪽바리들이 일제강점기때 이 석굴암을 보고 크게 놀라서
자기 나라로 가지고 갈라고 했답니다.. 그 큰걸..
근데 가저가려고 하다가 도저히 너무 커서 못가지고 가서
포기했는데
그냥 가기는 뭐하고 해서
그때 당시 시멘트로 다시 제대로 해놨답니다. 밑에 도랑을 막구요.
그래서 그 도랑이 없어저서 습도가 많이 올라가
계속 부패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계속 조치를 취해도.. 물먹는하마같은 제품 두는거
계속 습도때문에 부패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산이..
그런 쪽바리 새끼들한테
100억을 퍼주는 오사카생 쥐새끼는
도대체 뇌는 왜 달려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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