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너무해.. 정말 너무해.. 도저히 이해가 안돼..
게시물ID : sisa_34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즐겁자구요
추천 : 16/2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0/05 19:51:31
저 목사야 그렇다치더라도 그 수많은 신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한답니까? 아래는 경향신문 기사 中 일부만 옮깁니다.. 전 목사는 앞서 지난 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규탄’대회에 나서 “하나님의 나라를 왜 북한에 갖다 바치려 하느냐”고 현 정부를 비난하는 등 과격한 정치적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바 있다. -중략- 한편 전 목사는 지난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051443371&code=91010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