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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0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망했어
추천 : 0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6/01 09:52:37
여자친구랑사귄지 40일째이구
10일부터 3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콜을 해왔는데
바로 오늘... 하지못했습니다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일/월/화 밤을새고 몸이 고장나서
수/목을 병원다니면서 집에서 약/죽 먹으며 앓았는데요(여친도알아요)
앓으면서 여친한테 너무 소홀해서 어제 여친이 많이 화내구
제가 잘못햇다구 더잘한다고 해서 어느정도풀고 잠에들었어요
아픈데도 알람맞춰일어나서 모닝콜은 한번도 빠짐없이 했는데...
바로오늘 모닝콜을 못했습니다..
9시에 모닝콜해야되는데 9ㅅㅣ30분에 여자친구한테온 전화듣고깨서
어쩌지..하고있다가 40분에 전화해서 미안하다 했는데... 많이화나있네요
"아니야^^ 괜찮아 6월1일인데 잘한다는건 다거짓말이엇나봐?^^ "
이런식이네요 아 어떡해야하죠
감기기운이있어서 끝도없이 졸린건 맞는데
어제 아프다고 여러번말햇더니 아프다고만한다구 뭐라하구 ㅠㅠ
아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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