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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8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살처남![](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3 20:31:26
초딩때 친구집에서 사탄의 인형을 봤는데
어린나이에 엄청 무서웠는지 집에와서 누나의 똘똘이 인형 몰래 다 버렸고 그 날 누나는 똘똘이들 없어졌다고 눈물....새로 살때마다 내가 다 버렸어ㅠㅠ미안해
미안해 누나 너무 무서웠어ㅋ26일 중국여행 잘갔다온나!
누나올때쯤 나도 군대갔다와있겠지ㅋ
한국오면 똘똘이인형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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