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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0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장★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01 12:00:23
남들보기엔 통통하다 생각하지만..
살찐 사람들은 자격지심이라고 해야하나? 쭈욱 살찐 상태로 살다보니.. 시선에 너무 의중이 되는 건.. 뭐..
어차피 구차한 변명..
내 나이 27세.
미친 모태 솔로..
이놈의 비만을 이제는 이기련다. 추억과 시간도 다 살때문에 사라진 이넘의 인생.
한달. 반! 오늘로서 7월 15일까지! 변화되어 올려봅니다!!
만약...
살빠지면 옷좀 사러 같이 가실분-_-ㅋㅋ...
옷입어보고싶네요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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