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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는 법
게시물ID : psy_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균먹는하마
추천 : 16
조회수 : 168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7/07 03:03:07
 
 
화질 - 720p
 
게시판 고민하다 심리학게시판에 왔습니다. 게시판이 틀리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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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03:15:34추천 17
왕 쩐다. 샤르도네면 결국 쓴맛이 나는 와인을 준거네염.(하면서 나도 아는 척을 하면 댓글 대접을 잘 받나요?)
댓글 0개 ▲
2015-07-07 04:14:28추천 1
놀라워요 ~~~ ..
댓글 0개 ▲
2015-07-07 08:49:24추천 1
ㅎㅎ 저도 써먹어봐야겠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솔로
2015-07-07 08:55:34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솔로
2015-07-07 08:56:29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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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7-08 06:07:02추천 1
우웨에엑
댓글 0개 ▲
[본인삭제]Tamari
2015-07-08 06:17:45추천 26
댓글 0개 ▲
2015-07-08 06:18:49추천 10
와 라이프해킹이 그거죠??
약간 심리적으로 사람들 파악하는 프로그램?
이거 첫방송 하기전에 티저로
문 앞에 장애물 하나만 설치해도
장애물 없을때보다 많은사람들이 더 빨리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보여줬던거같은데
그 프로그램 맞죠??? 너무 흥미롭네요 ㅠㅠㅠㅠ
댓글 0개 ▲
2015-07-08 06:20:33추천 3
시무룩... (제이슨맘 내맘)
댓글 0개 ▲
2015-07-08 06:28:41추천 12
팁 때문에 그런게 크지않을까요?
돈많은 사람은 팁을 후하게 주니까..
댓글 0개 ▲
[본인삭제]floss
2015-07-08 06:28:58추천 5
댓글 0개 ▲
2015-07-08 06:46:49추천 40
-전 잘 차려 입었지만, 제이슨은 뭐랄까...
-쎾씨.
이 부분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Moonray
2015-07-08 06:58:03추천 6
댓글 0개 ▲
[본인삭제]고추큰오소리
2015-07-08 07:01:45추천 0
댓글 0개 ▲
2015-07-08 07:38:13추천 55
옷차림도 그렇지만
상대방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면
당연히 자기에게 돌아오는 부분도 친절과 상냥이겠죠.
근데 이 빌어먹을 지옥 불반도는
가는말이 고우면 얕잡아봄..
댓글 0개 ▲
2015-07-08 08:00:41추천 0
ㅋㅋ 지옥 불반도...웃프네요. 100퍼 공감합니다.
댓글 0개 ▲
2015-07-08 08:02:54추천 0
메뉴판도 못받앗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07-08 08:22:45추천 5
저도 옷사러 갈땐
집에서 제일 비싸고 멋진거 골라 입어요

하지만....
무서워서 아무거나 사게됨 ㅜㅠ

옷파는 형들 무서워;;;;
댓글 0개 ▲
2015-07-08 08:22:58추천 8
저기는 팁이 성과급이니까

팁 잘 줄만한 사람한테 더 잘하는게 당연하겠죠 팁 받을라고 주변에서 어물정 거리기도 하고
팁 안내면 팁 왜 안내냐고 따라오기도 하고 스타벅스 같은곳은 팁이 가격에 포함되죠

외국애들이 우리나라 신기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식당벨  귀찮게 하지않고 벨만 누르면 와서 필요한 서비스만 해줌
댓글 0개 ▲
2015-07-08 08:50:03추천 2
직원이 착하다면?? 평범하게 옷입은 사람한테도 물 주고 차별안한
모습도 뭔가 상상해보니 흥미롭네요 ㅋㅋ
댓글 0개 ▲
2015-07-08 09:02:41추천 10
실제로 겪어봤습니다.
평소에 츄리닝에 슬리퍼 사랑하는데요.
31데이에 어쩌다가.. 아마 발표수업때문이었던듯
잘입고 꾸미고갔는데 포인트카드가없으면
사이즈업이안된다는걸 그날 알았음..
그래서.. 시무룩하니까 직원이 매니저가 포인트 까서
사이즈업해줌 ㄷㄷ.. 그동안 많이가긴했었는데
그렇게 잘해주는건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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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9:12:18추천 0
옷사러감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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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09:51:06추천 0
뭔가 그럴듯하네요
댓글 0개 ▲
2015-07-08 09:52:37추천 14
중국에서 학교다니는 군대후임 형님이 해 준 말인데요.
청화대 캠퍼스 안에서 여름에 왠 후줄근한 런닝에 슬리퍼 질질끌고 가는 학생이 있었답니다.  중국의 빈부격차를 상기하며 걷고 있었는데
그 학생이 포르쉐 스포츠카에 타더랍니다 ㅋㅋㅋ
그걸 보고 생각한게 진짜 돈 많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주변의식안한다고 ㅋㅋ
댓글 0개 ▲
2015-07-08 11:37:42추천 14
저는 자연스럽게 뿜어나오는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건방지거나 안하무인인 거 말고요.
스스로 당당한 사람은 주위 사람 눈치보지 않고 태도가 진솔하기 때문에 일단 기선을 제압한다고나 할까요.
주부들 많은 커뮤니티에서 "백화점에 옷을 허름하게 입고 갔더니 점원 태도가 나빴다"
뭐 이런 류의 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제가 보기엔 옷이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분이 점원의 눈치를 살피는 데서
이미 점원의 기에 눌린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남의 눈치 잘 살피는 사람, 당당하면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 서비스 직종의 사람들은 금방 알아채요.
후자일 경우 막 대했다가는 곧바로 클레임이든 뭐든 돌직구가 날아오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죠.
전자일 경우에는 소심해서 클레임도 잘 못 걸어요. 옆에 친구나 누가 있지 않은 이상은.
댓글 0개 ▲
2015-07-08 11:49:33추천 1/3
1/ 저도 오유에서 백화점 VIP 주차장 알바하신 분 글 봤는데 어떤 VIP 고객이 자신의 고급 자동차가 주차할 곳이 없다는 말을 글쓴이에게서 듣고 주차장에 SM5 한 대가 주차 되어 있는 걸 보고  " 저 차 빼고 내 차 저기다 넣어라 " 는 말을 했는데 글쓴이가 하는 말이 " 저 차 주인은 VVIP 고객님 차량입니다. " 이라고 하니 입을 다물었다는 글을 보고 진짜 부자들은 돈이 많다는 걸 내색하지 않고 인성도 훌륭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설탕꽃
2015-07-08 12:52:1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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