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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입신 소녀의 17살 작품 + 예수 얼굴
게시물ID : art_3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ey
추천 : 14
조회수 : 14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21 12:29:15
'평화의 왕자'라고 8살때 그린 그림 다른 임사체험한 아이가 예수의 얼굴이다 라고 지목 (믿거나 말거나 ㅋ 소녀의 대표작 인듯, 영상에서 눈이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묘사하던게 기억에 나네요.) 아키아나(Akiane) 의 그림들 (4세때 부터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 2012년 16살임)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Akiana Kramarik)은 1994년 7월 9일생.. 4살때 환상, 이미지, 소리등을 들었다고, 천국에 몸까지 입신했다 돌아온 경험이 있다함 4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6살때는 유화를 그리고 7살때는..시를 쓰고.. 요즘에는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근데 벌써 작곡도 한다고 하네요. 4살 때 이미 모국어인 영어 외에 리투아니아어, 러시아어를 구사했고 수화에도 능통했고 지금은 헝가리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덴마크어, 히브리어까지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17살 그녀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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