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해석해서 올립니다. (조종기를 보여주며) "여기, 이게 바로 조종기 스티어링 휠이야. 보이지? 벅, 버벅, 버버버버벅~~^^;" (용접을 하면서) "카메라로 용접불꽃 볼 때 눈 아프지 않아??" (카메라맨) "카메라는 눈 각막에 영향을 주는 빛은 표현 못해. 상관 없어." (엔진 카뷰레이터를 조종해 보면서) "자, 여기서 보는 이게 바로 100% 작동가능한 가속기야. 쿨하지 않아? 왁, 와악, 와아아악~~^^;" (카메라맨이 차 트렁크 위에 놓인 도구들을 찍는 동안) "카메라로 여기 좀 찍어봐." (차 내부 스티어링 휠 조립파트 부분) "몇 파운드 이상까지는 버틸 수 있을거야." "공기압력도 충분하고." (조종기로 조종해 보면서) "잘 되는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해 봐." (조종하면서 앞, 뒤, 드리프트, 점프 등 있는 묘기 없는 묘기 모두 해보려는 ㅡㅡ;) (그러다가 차가 옆으로 뒤집히자 다시 세우면서) "이야, 아직도 작동되네!" (엔진부에 연기를 보면서) "잠깐, 기다려봐. 문제가 생겼어.....^^;" "조금만 손보면 시동은 문제없어." (시동이 다시 걸리자) "만세!!!" (아주 박살낼 것처럼 점프를 시킨 후 차가 돌자) "이야, 멋진데!!" "만쉐이~~!" (엔진을 정비하면서) "걸릴 때까지 스타터를 돌려보자고." (엔진이 돌자 완전히 타서 시동이 꺼질때까지 스로틀을 올린 후 엔진이 꺼지자) "불났네 ㅋㅋ" (그 엔진 위에다가 누군가가 오줌을 갈기고 있을 때) "소방수, 불 다 끄셨어?" "그러다가 니 똘똘이 화상입겠다, ㅋㅋㅋㅋ" 이게 미국에서 불법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