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독도분쟁 도발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많이 깨닫고 실행하는 분위기이다.
일본의 독도 분쟁지역화 의도는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이 이전처럼 감정적이지 않으며 차분하게 독도에 대하여 알고 알리려하게 만들었다.
정부도 차분하게 대응했던것이 국민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오히려 일본이 감정적으로 변하여 상당히 유치할 정도로 나가고 있으니 자기가 던진 돌 자기가 맞고 흥분하고 성내는 꼴이 아닌가.
지금처럼만 계속 유지해가고 독도에 대한 영토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일본은 제풀에 지칠 것이고 일본의 우익세력이 독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한다는 사실을 일본국민들도 서서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한가지 명확해야 할 것은 우리는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다고 알아선 안된다.
우리는 독도를 영토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제주도나 울릉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다고는 하지 않는다.
우리 고유 영토이기 때문에. 실효지배라는 말은 일본의 의도대로 파생된 말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독도를 우리 영토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