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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고민좀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90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마른거북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24 11:25:0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미칠거 같고

눈물이 홍수나듯이 흘러나옵니다.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매일 옆에있어도 보고싶지만 사정상 좀 떨어져있습니다.

저와 그녀의 거리는 약 430KM

저희는 작년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껏 사랑을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뭔가 조짐이 안좋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시작은 저희사귀던중 여자친구 아는남자 때문에 싸웠습니다.

그이유는 그남자가 제여자친구에게 모독적인 말을해서

제가 기분이 나쁜데 그런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랬죠 근대 그러다가 그사람이랑 싸웠습니다 그사람이

훈계적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이러길래 여자친구는

그사람이 자기가게 손님이라 그사람편 들었구요

그렇게 싸운뒤 제가 그사람이랑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이랬죠 그리고 몃달뒤 저희 만나서 데이트하던중

우연히 여자친구 폰을 보게되었죠... 폰을보다가

중요 폴더가 있더군요~ 그래서 보게됐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자친구 가족 저 그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 이름으로 ○○옵 이래 저장되있는걸 보고

카톡 대화내용을 봤습니다. 가게 손님이라면서

엄청 친하게 사적으로 지내더군요..

그래서 이게머냐고 해서 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손님관리 차원이라고 우리가게오면 너무 많이팔아줘서

그런거라더군요 그래서 내감정은 신경안쓰니 이런망해서 싸운뒤

시간이지나고 다시풀고 알콩달콩했죠 근대 또 서로의

폰 사진폴더를 보면서 웃고잇을때 그사람 뇌구조테스한 사진이

있길래 지우고 머냐고 했죠 그러니 넌 너무 한번으로 의심을 한다 그러길래

너무소중한 여자이길래 참고넘어갔죠

그러고 전 제지역으로 오고 아~ 참고로 여자친구가 잠수를 자주탔었죠

먼저 연락을 없고 거이단답 그렇지만 좋았습니다.

그러고 얼마전 제가 출근 하면서 카스토리를하면서 우연히

또 그남자와 여자친구 대화내용을 봤죠...

그래서 너무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 쟈기 그남자 그냥 가게손님이라면서

엄청친하게 지내는구나 이렇게말했죠...

그러니 저보고 이해못하냐면서 우리가게 오면 매상 너무올려줘서

손님관리차원리 이다 라며 하길래 제가 손님관리면 손님선으로

대하면대지 왜 친한 오빠동생처럼 지내고 난 그사람 싫고 저번에

한짓도 있고 이런말오가며 싸웠죠 자세히는 언급하면 여자친구가 볼까봐

이해해주세요

아무튼 그래싸우다가 그남자가 가게를하는데 그가게가서 술마시고 노는건

우리가게 사람끼리 가서 논다더군요.

그래서 난 더이상 그사람때문에 쟈기랑 싸우기 싫다하고

여자친구도 이제 제생각해서 자제한다고 했죠 그렇게 끝난뒤

이틀동안 연락이안되다가 연락이 왔는데 좀 다쳤더군요 그래서 걱정을

막하고 그러다가 카톡 상태메세지를보니

미안하다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

이래되있더군요 그뒤로 오늘아침까지 잠수더군여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싸이를 하던중 우연히 그남자 싸이를 들어가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잠수탈동안 다른사람이랑은 연락은 하는것같았죠

바빠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아무리바빠도 폰은 확인하기 마련인데

안하니 저한텐 잠수죠 ㅋ

아 옆으로 셋네요 ㅠㅠㅠ

그남자 싸이 사진 옛날 사진 올린거 댓글 보니 여자친구가

참 많이 남겼더군요 거기다가 한사진에는 외국갔다온 사진에

같이가고싶다... 이말과 또 다른사진에는 누가 스크랩해갔을까

우리쟈긔♡ 이래되있더군요 그걸보는순간 화랑 눈물이

정말 쏟아지네요 제가 글쓰는 요령을몰라

이래남김니가 여자친구는 무슨생각일가여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하고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길 비는데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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