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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1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06/01 22:44:20
전 흔녀에요. 대학생입니다.
키는 크고 좀 통통한 편이에요.
컨버스화에 청바지, 그리고 티셔츠를 주로 입구요
화장도 거의 안해요... 썬크림 바르고 비비 바르고 입술 바르고 끝.
아이라인 이런것도 못그립니다 ㅠㅠ...
그런데 몇주전에 키크고 잘생긴 남자분께 번호를 따였거든요
그 분이랑 몇일 정도 카톡 하다가 만나서 밥이나 먹잔 식의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솔직히 그정도 잘생긴 사람은 얼마든지 원하는 여자 사귈텐데.
뭣하러 저가튼 흔녀 번호를 따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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