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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1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loz2sky★
추천 : 2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0 21:10:47
저번에 놀이터에서 담배피는 학생들한테 몇마디 하고...
오늘 또 갔는데 다른놈들이 또 있더군요..좀 많이..
재털이가 놀이터안에 있어서.. 담배 끄러 가는길에
어이 담배피는 친구 야 너
막 이랬드랬죠..
근데 피다가 담배를 바닥에 탁 버립니다 저는 쳐다보지도 않구요
꽁초 주워서 버리라고 하고.. 여기가 너희 담배피는데냐고
말하고 돌아서는데..
역시 제 성격이랑은 안 맞나봅니다 ㅡㅜ
띠동갑쯤 되는 애들한테 왜이래 약해지는건지
나도 덩치좀 크고 목소리좀 굵었으면 좋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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