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하구나서 잠시 쉬었다가 있다가 다시 뭉치기로했어용 넘 웃기죠 저도 기분이별로라서 저 좋다는 남칭구가 있어는대 먼저 만나자구하구선 네번이나 먼저 약속 펑크내는 그칭구 제가 어떡해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용 그칭구가 나 좋다구 먼저 고백하구 약속정하믄 그칭구가 다 펑크내구 근대 왜 기분이 안좋죠 내가 먼저 칭구로 지내자구했는대ㅡㅡ 그칭구 카톡 차단시킬까용 아님 지금처럼 지낼까용
저어어기.. 저 아래글에 그 새벽에 왔던 언니... 술먹고 별의별 고백을 하시던데... 그날 곱게 동생네 모셔다 드리고 맨정신에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그뒤로 몇일 잠수타기에 제가 연락을 끊었슴다. 신용도 구린사람은 절 대 네 버............. 앞으로 애간장 다 녹아내림.. 연락안되서 상대방 애간장 녹아내릴꺼 뻔히 알면서도 자기 기분여하에 따라 연락 안하고 잠수타는분은... 정말.. 버려야됨.
레알 변기 뿌개고(그것도 왜 여자화장실 두고 남자화장실 들어가서.. 남자화장실에 방치 할 순 없으니 입구 지켜주다가 별소리 다 듣고-_-;;) 오바이트 계속 하고 그래도.. 그것땜시 연락 끊은것 아닙네당. 오히려 그 상태여도 나 보겠다고 오신거 기특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잠슈.......는 절대 네버.. 믿음은 인간관계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