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헤어진 남친 오늘 다시한번 매달려봤어요
진심을 담아서 문자도 보내고 잠깐 얼굴이라도 보여달라고햇는데
나염색중ㅋ못가
돌아오는대답이라는게 이거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어쩜이렇게 냉담해질수있을까요
그애와 함께햇던 추억들이 계속 파도처럼 밀려와서 가슴이 찢어질듯아파요

오늘 밥 한끼도 못먹엇는데 계속 토해요
숨도잘못쉬겠고 
하도 울어서 눈물은 안나오는데 그냥 소리내어 울고있어요
누가 저 위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