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유이가하마 유이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 카토 메구미
니세코이 - 타치바나 마리카
잔잔한 내일로부터 - 히라다이라 치사키
투러브 트러블 - 라라♡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데레'입니다(카토의 경우 조금 애매하지만 어찌됐든)
츤이라거나 쿨이라거나 얀이라거나 그런거 다 부질없습니다
이단이죠 이단 전쟁! 결코 다시 전쟁
남자 옆에서 항상 남자를 향해 하트를 뿅뿅 날리는 것도 좋지만(라라, 마리카)
자신의 마음을 최대한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도 세어나오는 데레함도 좋죠(카토, 유이, 치사키)
네 그런의미로 이런 하트뿅뿅&은근히 세어나오는 하트뿅뿅 캐릭터가 나오는 애니 있을까요?
이런 류의 캐릭터들이 소위 말하는 '속성'있는 애들에 비해서 인기가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속성'없는(혹은 옅은) 캐릭터가 좋습니다..!!
출처 |
각각 애니메이션 / 혹은 만화책
마리카랑 라라는 스캔본 이미지라서 문제가 될까도 싶지만
구글링해서 나온거고..
제가 상업적 용도로 쓰는것도 아니니..
혹시 문제되면 다른 그림으로 찾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