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르왁커피? 같은거 있잖아요.

커피를좋아하긴하지만 초보자이기도해서 뭐 먹는다고 구분할수있을거같진 않습니다.

 

이런커피는아니지만. 좋은커피를 선물용으로사서 아는사람에게 주고싶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맛보고산다고해도 이게 진짠지 가짠지 구분할수가없잖아요.. 먹어본적이없으니까..

 

의미있는선물을 하고싶어서 찾아본건데.. 지금생각해보면 마셔도 가치도모르니. 의미가있나 싶기도하네요..

 

선물을 바꾸는게좋을까요??

전 진가를 구분못하겟어요...

 

(르왁커피는 예시일뿐 저거산단이야긴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