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2010년경 서울 상경해서 티비를 보다가 있잖아 부르는 아이유를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내용이 유이를 이을 차세대 꿀벅지 라는 타이틀로 기억됨
노래가 좋아 입덕을 하게됨 그렇게 관심을 가지다가 잔소리와 함께 푹빠짐 영웅호걸에서 아이유의 본모습?을 본후 더욱더 빠지게됨.
2010 12월 좋은날 발표 중학교 이후로 앨범을 삼 (당시 모닝에서 들었는데 어머니에게 차를 드리며 시디가 사라짐 ㅠㅠ) 얼마 지나지 않아 3단고음으로 대히트를 침 그렇게 점점 빠지게된거 같음
아이유덕질중 가장 후회되는일은 꽃갈피 앨범 나왔을당시 회사를 그만둬서 LP 버전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 다음에 사야지 했다가 구매하지 못한게 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