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사건이 자주일어나네요. 학교폭력,왕따폭력,주폭,성폭력 부터 시작해서 눈마주쳤다고 때려죽이고 신촌살인사건,수원오춘원 살인사건,부평 칼부림,수원 칼부림,기타지역 성폭행 살인사건,묻지마 살인 등등 지역,시간대를 불문하고 잔인한 폭력사건이 발생했죠. 이러한 사건들에는 단순히 정신질환으로 인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 처럼 이유가 불분명한 경우도 있지만 우울증이나 불만,분노,증오에 의한 사건도 많지요. 이러한 사건이 어느시간대나 제한된 장소가 아니라 서울 도심한가운데서도 일어나고 대낮에 인파가 많은곳에서도 일어나고 있고 어느곳도 예외는 아니죠. 단순히 괜히 폭력을 휘드르는 경우는 모르지만 만연하고 있는 불만,증오가 그 빈도나 정도에 따라 잔인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죠. 수원,부평,제주,여의도 등등 도시 곳곳을 침투하는 폭력.. 그 뒤에는 불만과 증오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  휴머니즘뒤에는 어느한곳에 터질지 모르는 폭력이 뒤따를수 밖에 없는걸까요

My black heart is full of hatred
Bearing unspeakable pain
I've walked through the path of suffering
Across the land of sadness and sorrow
Risen from hell

I am the God of war, sspitting words of hatred
I, the unholy one

I got scars tattoed on my soul
I lived among the hungry wolves
Awakened from the dead, risen from the ashes
Cheers, revenge, o sweet revenge!
RIsen from hell

Chorus:
I am the God of war,
spitting words of hatred
I, the unholy one
Rise bringer of evil,
ssuffering is my name
I, the almighty one

The evil one

Hate, hate, hate, hate
Hate, burning like a flame
Hate, vengeance is my name
Hate, gonna make you pay
Hate, you can't deny your fate

You'll never bring me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