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같은 케이스가 '현재 진행형'인 데가 더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 발생할지도 모르는 제2의 티아라사태가 재수없게 내 회사, 내 그룹에서 벌어졌다면?
쟤네들은 이런 식의 전례가 남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