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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내맛-┏★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5/29 17:31:18
오늘 초딩이 계속 깝죽대서 그냥 조금
손봐주려다가 말았습니다(계속 도망다녀서 -.-)
꼴에 빽이 있다뭐다해서 그냥헛소리겠거니 했는데
옆에있떤 애들도 다 빽있다고 그러고 -.-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걔 빽잇다고그러고 -.-
정확히는 그놈 누나의 남자친구가 고1짱이다 뭐다하는데
그냥 맞으면 될일인데 이상하게 죶나 불안하네요
웃기지만 경험 있는분들한테 여쭤봅니다.
진짜 찾아와서 팹니까? -.-
그리고 아직은 그런 일 일어나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그런일 터지면 저희 학교 학주한테 말해야 할까요?
아니면 112에 폭행당하고 있다고 신고를?
하여튼 영화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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